낙관 / 개화 5~6월 / 60~80Cm / 관상용, 약용

꽃과 잎이 모란과 흡사한 숙근성 다년초

겨울에 가지는 소멸, 뿌리만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다시 싹을 틔운다.

 붉은색, 흰색등이 있으며 한곳에 여러개를 모아심어 관상용으로 이용하면 좋다.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하며 목단의 대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가정에서 키우기 쉬우며 재배, 관리가 용이해 관상용으로 식재하면 좋다.

분뜨기는 뿌리를 흙과 함께 굴취한 나무로 묘목에서 1년 이상 성장한 나무(成木)를 말합니다.

  결실주(結實株)는 열매가 맺을 수 있는 수령의 나무를 말하며 과실이 달린 상태의 나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화주(開花株)는 꽃을 피울 수 있는 수령의 나무로 개화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항상 꽃이 피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 뿌리를 싸고 있는 녹화마대는 코코넛 섬유로 만들어져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분해 되어 없어지므로 제거하지 말고 심으세요.

식재시 거름은 주지말고 1~2개월간 일주일에 2~3회씩 주기적으로 뿌리부분에 물을 주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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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계절별 생육 상태가 달라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고 같은 년생이라도 규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발송시 철저히 검수 후 보내드리지만 불량, 고사한 나무는 식재 후 교환, 환불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2일 이내 교환, 반품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