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교목 / 개화 4~5 / 결실 8~9 / 3~10m / 내한 강 / 식용

우리나라 사과품종은 세계가 인정하는 맛으로 적정한 당도와 산도, 아삭한 식감이 자랑이다.

가정에서 키울때는 병충해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늦가을 풍성한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

유실수의 대표품목인 사과나무를 키운다는건 전원생활의 참맛이 아닐까?

묘목(苗木)은 어린나무를 말하며 뿌리가 노출(裸根)된 상태의 나무입니다.

택배발송시 1미터 전후로 잘라서 발송됩니다 (뿌리와 목대가 튼튼해지며 새가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뿌리는 흙과 물이 골고루 잘 들어가게 한뼘정도 길이로 잘라서 심으세요.

식재시 거름은 주지말고 1~2개월간 일주일에 2~3회씩 주기적으로 뿌리부분에 물을 주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식물은 계절별 생육 상태가 달라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고 같은 년생이라도 규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발송시 철저히 검수 후 보내드리지만 불량, 고사한 나무는 식재 후 교환, 환불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2일 이내 교환, 반품을 해주세요.

• 상품결제정보

•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0원 ~ 5,000원

  배송 기간 : 1일 ~ 2일

  배송 안내 :
  - 택배발송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보습제,비닐 처리 후 박스를 이용해 발송 (발송후 1~3일내 도착)
  
  - 차량발송
  대량주문, 포트 또는 분뜨기 수목 등 택배 불가시 차량발송
  (원하는 일자, 장소에 도착)
  
  - 방문발송
  본사 방문 후 본인차량 이용 또는 상업용 차량을 이용한 즉시 발송
  
  * 지역과 톤수에 따라 운임이 달라지므로 본사 고객센타(031)424-8484)에 전화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교환 및 반품정보

  환불/재배송이 가능한 경우
  - 당사의 착오로 주문내용과 다른 경우
  - 택배 도착 직후 묘목 확인 시 묘목상태가 악화되거나 패사되어 있을 경우

  (본사 전화 통화하여 사진 촬영 확인 후 환불이나 재배송 해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 도착 확인 후 상품에 문제가 없는데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

  (묘목은 생물이므로 여러번 택배로 오갈 경우 묘목이 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무리하게 포장을 개봉하다가 묘목이 훼손된 경우

  - 기타 고객님의 부주의로 묘목이 패사/훼손된 경우

  - 시간 경과로 인해 재판매가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