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한주에 20000원씩한  묘목을 130주 2백 16만을 주고  다름 실생들을 600주해서 오백10만원을 주고 샀는데

20000원씩이나 한 묘목이 뿌리가 하나도 없이 거의 97%정도가 그렇게 생겨서 정말 마음이 아파도 그냥 나무를

심어놓고 나중에 이야기 하면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을까 하고 인부도 얻어놓고 해서 증거사진 몇컷찍어놓고 그냥심었다

그리고 나서 무슨일이 있어서 전화를 못하고 있다가 얼마나 지나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직원이라서 잘  모른다며 사장님 지금 자리에 없다며  전화줄거라고 기다리라고 해서 몇일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음에 또 전화를 했더니 진즉 말을 하지 왜 늦게 하고 그러냐며 진즉 반품을 햇으면 자기들이 받았는데 그런다며 아주 언짠은 말투로 전화를 받으며 사장님이 전화 주실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지금 까지도 아무런 말이 없어 정말이지 너무나 화가나 억울하다  

이렇게 크게 사업을 하면서 남의 마음을 이렇게 까지 아프게 하는지 ,,,,,

전화를 해주고 그런일이 있었냐며   그럼 내가 화를풀어주면 이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묘목을 모두 비품으로 판매될수도 없는것이고 누구도 그걸봤다면 살사람이 없다 아무리 눈으로 보지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주문한다고 이렇게 나뿐묘목을 판매를 하고서미안하게 되었다고  한마디 말도 없이 정말 불쾌합니다